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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비타민 화장품이 필요합니다

by LALLA 2021. 7. 17.

비타민

비타민(Vitamin)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은 아주 작은 양으로도 우리 성장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미치는 중요한 성분이고, 대부분이 우리 몸속에서 합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이나 약 등으로 꾸준하게 섭취가 필요한 성분입니다. 이러한 비타민이 부족하면, 괴혈병 등의 결핍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비타민은 화장품에도 널리 쓰이는 성분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화장품 성분으로서의 비타민을 알아보고, 비타민의 종류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의 종류

비타민은 크게 오일 성분에 잘 녹는 지용성 비타민이 있고, 반대로 물 성분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종류는 다시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지용성 비타민 먼저 알아보자면, 비타민 A(레티놀; Retinol), 비타민 D, 비타민 E(토코페롤; Tocopherol), 비타민 F, 비타민 K가 있습니다. 비타민 A레티놀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화장품 성분입니다. 최근 여드름 피부나 주름 개선 화장품에 자주 들어가는 성분입니다. 비타민 A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상피조직의 대사에 관여해서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D는 유일하게 피부에서만 합성되는 비타민이기도 합니다. 보통 이 비타민은 행복과 관련된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해서 수면 조절과 스트레스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몸 속의 칼슘 농도를 유지시키기 때문에 각종 뼈 관련 질환(골다공증, 골연화증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피부에서는 피부 건조나 피부 발달, 성장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루에 10분 정도는 햇빛을 쐬어주는 것이 비타민 D 섭취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E토코페롤이라고 불리며 이 성분 또한 화장품에 자주 쓰이는 비타민 성분입니다. 주로 피부의 산화를 막고 활성산소를 저해하는 '항산화제'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뛰어난 보습 효과로 인한 피부 컨디셔닝 또한 토코페롤의 기능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 F부터는 우리조차 잘 알지 못하는 어색하면서도 생소한 성분입니다. 리놀렌산이라고도 불리며 f라는 기호는 지방산(fatty acid)의 앞글자를 따온 것입니다. 그래서 비타민이라고 하기엔 애매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거나, 아드레날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고, 혈당이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우리 몸속에서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한 성분입니다. 피부에서는 점막을 건강하게 해 주며 피부 장벽을 유지하고, 수분 손실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오일막을 형성시켜 피부 보습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입니다. 그래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피부염과 습진에 도움이 되고 또한 최근에는 다크서클이나 멍을 줄이는 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성분입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B1(티아민; thiamine), 비타민 B2, 비타민 B6(피리독신; Pyridoxine)가 있습니다. 비타민 B1은 신경을 정상으로 유지해주는 역할인 '항신경성' 비타민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비타민 B1을 피부에 바르게 되면 민감한 피부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극받는 것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비타민 B2는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고, 리보플리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피부의 보습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탄력 또한 책임집니다. 또한 항피부염성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만큼 피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여드름을 완화시켜 주며, 습진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B6피리독신이라고 불리는 성분입니다. 이것이 피부에 쓰였을 때는 피부 염증을 완화시켜 주며, 피지 분비 또한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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